모두의 AI SKT·카카오·KT 선정|서비스 차이·출시일·GPU 지원

SK텔레콤(SKT)·카카오·KT 컨소시엄이 정부의 ‘모두의 AI’ 프로젝트 수행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세 사업자는 앱과 웹뿐 아니라 카카오톡·전화·문자·포털·IPTV 등 서로 다른 채널을 통해 범용 AI 챗봇과 공공·생활밀착형 AI 에이전트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다만 2026년 8월 29일 현재 국민이 바로 가입해 이용할 수 있는 정식 서비스는 아닙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9월 중 사업자와 협약을 체결하고, 베타서비스를 거쳐 2026년 안에 정식 출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핵심 정리
  • 선정 결과: SKT·카카오·KT 3개 컨소시엄
  • 현재 단계: 사업자 선정 완료, 협약·베타서비스 준비 단계
  • 정식 출시: 2026년 안으로 추진하되 정확한 날짜는 미공개
  • GPU 지원: 3개 컨소시엄 전체에 B200 총 512장 지원
  • 주요 기능: 범용 챗봇, 공공 AI 에이전트, 생활 분야 특화 에이전트
  • 이용료: 필수 기능 무료 제공 방향은 공개됐지만 정확한 무료 범위와 유료 부가기능은 미확정

정보 확인 기준일: 2026년 8월 29일

모두의 AI SKT·카카오·KT 선정|서비스 차이·출시일·GPU 지원

1. 모두의 AI 선정 결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6년 8월 28일 ‘모두의 AI’ 프로젝트 수행기관으로 다음 3개 컨소시엄을 최종 선정했습니다.

구분 확인 내용
선정 사업자 SK텔레콤·카카오·KT 컨소시엄
공모 참여 총 6개 컨소시엄·사업자
평가 항목 모델·서비스 경쟁력, GPU 운영, 이용 편의, 안전성, 이용자 확보와 생태계 기여 계획
다음 절차 9월 협약 체결 후 베타서비스 진행
정식 서비스 2026년 안으로 출시할 계획

정부가 발표한 것은 사업자 선정 결과입니다. 현재 단계에서 세 서비스의 회원가입, 이용 신청, 앱 설치 방법이 모두 공개된 것은 아닙니다.

2. SKT·카카오·KT 모두의 AI 서비스 비교

세 컨소시엄의 가장 큰 차이는 이용자가 AI를 처음 만나는 진입 채널과 AI가 연결하려는 생활 서비스입니다.

비교 항목 SKT 카카오 KT
주요 진입 채널 앱·웹·전화·문자 카카오톡·전화 AI 모두의 AI 앱·다음·파트너 플랫폼·통신·IPTV
서비스 방향 계획부터 실행·결과 확인까지 처리하는 실행형 AI 메신저에서 챗봇과 공공·특화 에이전트를 연결 검색·비교·판단·실행·관리를 한 대화에서 연결
대표 예정 기능 매장·관공서 검색 및 전화 연결·대행 범용 챗봇, 공공 에이전트, 전화 AI, 에이전트 마켓 포털·쇼핑·주거·교육·금융 서비스 연계
특화 분야 건강·금융 등 시니어케어·세무·의료·금융·교육·돌봄 등 교육·부동산·쇼핑·금융 등
베타 계획 회사 발표 기준 10월 목표 회사 발표 기준 9월 중 공개 계획 정확한 개별 날짜 미공개

주의: 비교표는 선정 당시 제출된 계획과 각 회사 발표를 정리한 것입니다. 실제 출시 기능, 지원 채널과 서비스 명칭은 베타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습니다.

3. 세 컨소시엄의 공통 지원 내용

세 사업자는 서로 다른 플랫폼을 사용하지만 기본적으로 다음과 같은 서비스를 개발할 계획입니다.

  • 일반 질문과 검색을 지원하는 범용 AI 챗봇
  • 복잡한 공공서비스 탐색과 절차를 돕는 공공 AI 에이전트
  • 건강·금융·세무·교육·주거 등 분야별 특화 에이전트
  • 국산 AI 모델과 국내 AI 기업의 기술 활용
  • 고령자와 디지털 취약계층을 고려한 이용 채널 확대
  • 스타트업과 전문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AI 서비스 생태계 구축

여기서 공공 AI 에이전트는 단순히 질문에 답하는 챗봇보다 한 단계 더 나아가, 이용자에게 필요한 제도를 찾고 관련 절차를 안내하거나 일부 업무의 실행을 지원하는 서비스를 뜻합니다.

다만 모든 행정 신청을 AI가 법적으로 대리하거나 자동 제출할 수 있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실제 신청·예약·결제 기능은 본인인증, 개인정보 동의, 기관 시스템 연계와 업무별 권한 범위가 확정돼야 합니다.

4. SKT 모두의 AI: 앱 없이 전화·문자로 접근

SKT 컨소시엄은 이용자의 요청을 받은 뒤 계획 수립→실행→결과 확인까지 연결하는 실행형 AI를 개발할 계획입니다.

앱과 웹뿐 아니라 전화와 문자도 이용 채널로 제시했습니다. 스마트폰 앱 설치나 복잡한 화면 조작이 익숙하지 않은 이용자도 접근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입니다.

SKT가 발표한 주요 기능

  • 앱·웹·전화·문자를 통한 AI 이용
  • 국내 행정과 지역 생활 맥락에 특화된 대화·검색
  • 공식 API가 없는 매장이나 관공서의 연락처 검색
  • 검색한 기관이나 매장에 전화로 연결하는 에이전트
  • 건강·금융 등 생활 분야 특화 서비스

SKT는 자체 모델 A.X K2를 중심으로 여러 국내 AI 모델을 서비스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회사 발표 기준으로는 2026년 10월 베타서비스를 목표로 하고 있지만, 정확한 공개일과 이용 대상은 추후 안내가 필요합니다.

5. 카카오 모두의 AI: 카카오톡과 전화 AI 중심

카카오 컨소시엄은 국민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메신저를 주요 진입점으로 삼습니다. 카카오톡 안에서 범용 챗봇과 공공·특화 AI 에이전트를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방식입니다.

카카오가 발표한 주요 기능

  • 카카오톡 기반 범용 AI 챗봇
  • 공공서비스 탐색과 절차를 지원하는 AI 에이전트
  • LG유플러스와 연계한 전화 AI
  • 시니어케어·세무 등 생애주기별 특화 서비스
  • PlayMCP·AI 에이전트 마켓플레이스 연계

카카오 컨소시엄에는 LG유플러스, LG AI연구원, LG전자, LG CNS,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서울대학교병원, 신한은행 등 기업과 기관이 참여합니다. 카카오의 카나나와 LG AI연구원의 K-EXAONE 계열 등 국내 AI 모델을 활용할 계획입니다.

카카오는 회사 발표에서 9월 중 베타서비스를 공개하고 연내 정식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베타 참여 방법과 이용 가능 계정, 전체 기능 공개 범위는 아직 안내되지 않았습니다.

6. KT 모두의 AI: 포털·생활 플랫폼·IPTV 연결

KT 컨소시엄은 하나의 대화 안에서 정보 탐색과 비교·판단부터 공공·특화서비스 실행과 관리까지 연결하는 통합형 AI를 개발할 계획입니다.

KT가 발표한 주요 진입 채널

  • 모두의 AI 전용 앱
  • 다음 포털과 앱의 검색·뉴스·콘텐츠 동선
  • 다나와·무신사·직방 등 파트너 서비스
  • KT 통신 채널과 IPTV
  • 교육·부동산·쇼핑·금융 분야 서비스

KT 컨소시엄에는 다음, 무신사, 직방, EBS, 매스프레소, BC카드, 커넥트웨이브, 업스테이지, 모티프테크놀로지스, NC AI, 리벨리온 등 AI 서비스·모델·인프라 분야 기업과 기관이 참여했습니다.

KT는 특정 AI 앱으로 사용자를 이동시키는 방식뿐 아니라 이용자가 평소 사용하던 포털·쇼핑·주거·교육 서비스 안에 AI 진입점을 배치하는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개별 베타서비스의 정확한 공개일은 현재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7. 베타와 정식 출시일은 언제인가

단계 일정 현재 상태
사업자 선정 2026년 8월 28일 확정
정부·사업자 협약 2026년 9월 중 예정
카카오 베타 2026년 9월 중 회사 계획
SKT 베타 2026년 10월 목표 회사 계획
정식 서비스 2026년 안 정확한 날짜 미공개

정부의 최종 선정 발표에서는 세 서비스가 같은 날 베타 또는 정식 출시된다고 밝히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9월 전국민 정식 출시’ 또는 ‘12월 특정일 출시 확정’처럼 표현해서는 안 됩니다.

8. B200 GPU 512장 지원은 무엇인가

정부는 2026년에 선정된 3개 컨소시엄 전체를 대상으로 엔비디아 B200 GPU 총 512장을 지원합니다.

잘못 해석하기 쉬운 부분

SKT·카카오·KT가 각각 B200 512장을 받는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선정된 사업자 전체에 지원되는 총량입니다. 최종 선정 발표에는 각 컨소시엄의 정확한 배분 수량이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GPU 지원은 AI 모델의 응답을 생성하고 서비스를 운영하는 데 필요한 컴퓨팅 인프라 지원입니다. 개인 이용자에게 GPU 장비나 이용권을 지급하는 지원사업이 아닙니다.

정부는 2027년부터 국민 대상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비용을 예산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향후 정부 예산 편성과 심의가 필요한 계획이므로 연도별 지원액과 지원 기간을 현재 확정 금액처럼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9. 모두의 AI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나

사업 공모 단계에서는 국민이 AI를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필수 기능을 무료로 제공하는 방향이 제시됐습니다. 다만 이것을 세 사업자의 모든 기능이 제한 없이 영구 무료라는 의미로 해석해서는 안 됩니다.

구분 확인 상태
기본·필수 AI 기능 무료 제공 방향 공모 단계에서 제시
무료 질문 횟수와 사용량 최종 서비스별 기준 미공개
고급·전문 기능 유료 여부 유료 운영 가능성이 있으나 요금제 미공개
통신사 가입자 전용 여부 서비스별 가입 조건 미공개
전화 이용 시 통화료·데이터 비용 구체적인 적용 기준 미공개

정식 요금제, 무료·유료 기능 구분, 계정별 사용량과 전화·데이터 비용은 각 사업자의 베타 및 정식 출시 공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10. 출시 전에 확인해야 할 사항

모두의 AI를 실제로 이용하려는 경우 다음 정보가 발표됐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 베타서비스 시작일과 신청 대상
  • 별도 앱 설치 또는 기존 계정 연동 여부
  • 통신사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이용 가능한지
  • 무료 기능과 유료 기능의 구분
  • 하루 또는 월간 질문·실행 횟수 제한
  • 전화 AI 이용 시 통화료 적용 방식
  • 공공서비스 신청 과정에서 필요한 본인인증
  • 건강·금융·세무 정보의 개인정보 처리 범위
  • AI가 대신 실행할 수 있는 업무와 이용자가 직접 확인해야 하는 업무

특히 공공·금융·건강 분야에서 AI가 제시한 결과는 해당 기관의 최종 결정이나 전문적인 상담을 대신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신청 완료 여부와 결제·예약 결과는 반드시 원래 기관이나 서비스에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11. 자주 묻는 질문

모두의 AI는 지금 이용할 수 있나요?

아직 세 사업자의 정식 서비스가 모두 시작된 것은 아닙니다. 2026년 8월 28일 사업자 선정이 발표됐으며, 이후 협약과 베타서비스를 거쳐 연내 정식 출시할 계획입니다.

SKT·카카오·KT 중 어느 서비스가 가장 좋은가요?

현재는 실제 서비스가 완전히 공개되지 않아 품질 순위를 정할 수 없습니다. 전화·문자 접근성을 중시하면 SKT, 카카오톡 중심 이용을 원하면 카카오, 포털·쇼핑·주거·IPTV 연계를 중시하면 KT의 계획을 우선 비교할 수 있습니다.

세 서비스 모두 무료인가요?

필수 기능을 국민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방향은 제시됐지만, 최종 무료 범위와 유료 부가기능은 확정 공지가 필요합니다. ‘모든 기능 영구 무료’로 단정할 단계는 아닙니다.

B200 GPU 512장을 각 회사가 받나요?

아닙니다. 정부 발표 기준 B200 512장은 선정된 3개 컨소시엄 전체 지원 규모입니다. 각 사업자의 정확한 배분량은 최종 선정 발표에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공공 AI 에이전트가 지원금을 자동으로 신청해 주나요?

공공서비스 탐색과 복잡한 절차를 지원하는 방향이지만, 모든 지원금을 자동으로 신청할 수 있다고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 본인인증, 개인정보 동의와 기관별 시스템 연계 범위를 확인해야 합니다.

SKT 가입자가 아니어도 SKT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나요?

전 국민 대상 서비스가 사업 목표이지만, 세부 계정과 인증 방식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통신사 가입 조건은 정식 이용 안내를 확인해야 합니다.

정식 출시일은 12월인가요?

정부가 확정한 표현은 ‘연내 정식 출시 계획’입니다. 12월 출시 목표가 공모 과정에서 제시됐지만, 정확한 날짜와 3사 동시 출시 여부는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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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자료 및 확인처

자료 발표일: 2026년 8월 28일 · 내용 확인일: 2026년 8월 29일. 서비스 기능과 일정, 이용료는 향후 정부·사업자 공지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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